400억 매출 아토세이프, 코스닥 상장사 본느와 M&A 본격 IPO 준비

김미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9 14: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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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생활용품 전문 기업 아토세이프가 작년 매출 400억, 영업수익 47억을 기록하고 본느와 M&A를 체결하며 IPO를 준비하고 있다.


아토세이프는 2001년 설립 이후 강호동의 파워세탁 세제 쉬슬러(Shesler)와 고농축 섬유유연제 밀크코튼(Milk Cotton), 덴티본조르노 (DentiBuongiorno) 등의 제품을 판매하며 이미 홈쇼핑, 온라인상에서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은 회사다.

아토세이프를 인수한 본느는 코스메틱 전문 기업으로 제품 기획과 패키징 디자인, 마케팅 전략 등 고객이 요청한 제품 개발의 모든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는 곳으로 아토세이프의 지분 68.9%를 248억원에 인수하며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지난 19일 지분을 취득하였다.

본느는 300여 개의 제조업체를 활용해 글로벌 뷰티 및 유통 채널의 OEM과 ODM, 자체 브랜드 론칭 등을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다양한 화장품 생산을 공급하며 회사 전체 매출의 90%가 수출을 통해 발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제품 공급을 목표로 한 본느가 생활용품 전문 기업 아토세이프를 인수하며 앞으로 사업 영역을 얼마나 더 확대해 나갈지 기대가 크며, 뛰어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문가들은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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