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블루 토너는 특허 기술인 NIOSOMETM(특허 제 10-2026805호)을 활용해 세안 후 건조해진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모공의 1/100 크기의 초미립자 리포좀 캡슐에 유효성분을 담는 이 기술은 세라마이드, 판테놀-D 등을 피부 깊은 곳까지 더 빠르게 성분들을 전달하고 그 다음 단계 제품의 효과를 증폭시키는 역할도 한다.
블루탄지의 카마쥴렌 성분은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특히 리블루 리제너레이팅 세럼을 다음 단계에서 사용해주면 블루탄지의 효능을 더 높일 수 있다.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알코올, 인공향,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았다. pH5.5의 약산성으로 세안 직후 무너진 pH 밸런스를 맞춰준다.
케어놀로지는 2016년 국내 최초로 블루탄지 오일을 활용한 스킨케어 리블루 라인을 내놓았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원료를 사용한다는 브랜드 철학에 맞게 모로코와 직거래를 통해 고품질의 블루탄지 오일을 수급하여 최상의 제품 컨디션을 확보하고 있다. 그동안의 블루탄지 노하우를 활용하여 향후 더욱 업그레이드된 블루탄지 제품들을 내놓을 예정이다.
리블루 부스팅 멀티 토너는 케어놀로지 공식 홈페이지를 구매 가능하다.
더퍼블릭 / 김정수 kjs@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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