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웅진 떼고 ‘넷마블’에서 새시작…다음달 주총서 의결

김지은 / 기사승인 : 2020-01-23 18: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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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지은 기자] 웅진코웨이 매각이 드디어 마무리 된다.

웅진코웨이는 2월7일 오전 10시 충남 공주시 유구읍에 위치한 본사에서 1차 임시 주총을 연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시주총 안건은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정관 변경 등이다.

이외에도 웅진코웨이는 이날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보통주 6만7900주를 33억9500만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우선 정관변경을 통해 상호가 교체된다. ‘웅진코웨이 주식회사’(WOONGJIN COWAY Co., Ltd.)였던 상호는 ‘코웨이 주식회사’(COWAY Co., Ltd.)'로 변경된다. 넷마블에 인수된 뒤 ‘웅진’을 떼어내는 셈이다.

새로 꾸려진 이사회엔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의장을 비롯해서 이해선 웅진코웨이 사업기술총괄 사장, 서장원 넷마블 투자전략담당 부사장 등이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방 의장이 코웨이 이사회 의장을 맡고 이 사장과 서 부사장이 각각 대표 체제로 경영을 꾸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이사 선임의 건에 대한 주주총회 결의는 웅진씽크빅과 넷마블 사이의 주식매매거래 종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넷마블은 이사회 구성을 무사히 바친 뒤 인수‧합병(M&A) 계약 잔금을 웅진 측에 건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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