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2023년 금융투자소득세’ 안내자료 발간

NH투자증권, ‘2023년 금융투자소득세’ 안내자료 발간

  • 기자명 이현정
  • 입력 2022.05.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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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이현정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3 금융투자소득세’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2023년부터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에 따라 금융 상품 별로 적용되는 세금에 대해 투자자들의 이해와 대응을 돕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책자에서는 금융투자소득세의 개요를 시작으로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 금융상품별로 현행 세제와 개정되는 금융투자소득세를 비교 분석하고, 이와 함께 상품 별로 절세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본부 이재경 대표는 “고객들은 매년 금융투자 상품 별로 세금 이슈에 대해 다양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며 “NH투자증권은 당사의 고객들에게 절세전략 등 차별성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자료는 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지원부 세무팀이 발간 당시 현황 개정세법과 유권 해석을 기준으로 제작됐으며, 향후 변경되는 내용이 있을 시 개정된 내용을 신속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더퍼블릭 / 이현정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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