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김미희 기자]스타벅스 코리아는 올해 최고의 커피전문가로 활동할 서우람 바리스타와 양정은 바리스타를 2022년도 스타벅스 코리아 커피대사로 선발했다.
스타벅스 커피대사는 임기 1년 동안 해당 국가의 스타벅스를 대표하는 커피 전문가로 커피 전문 지식과 경험을 전파하고 교육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서우람 커피대사는 여의도역R점 부점장으로 근무 중 2019년 스타벅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바리스타 챔피언십에 출전해 1위로 예선을 통과한 바 있다. 현재 스타벅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승전을 준비 중이다.
양정은 커피대사 또한 지난 2021년 스타벅스 최우수 모범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구리돌다리점에서 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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