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걱정과 불안감으로 이동이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해외입국자들은 방역이 된 안전한 공항방역콜밴을 선호하는데 철저한 방역은 당연한 필수 조건이다.
이러한 가운데 '가가콜밴'은 해외 여행 시 공항 이동수단으로 콜밴 이용이 보편화 되면서 강남 등서울 및 인천 경기 전 지역을 대상으로 24시간 공항콜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공항도착 해외입국자 픽업서비스를 위한 김포/인천공항 방역콜밴으로 공항에서 선별진료소를 경유해 숙소까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다.
공항방역콜밴 ‘가가콜밴’은 모든 기사들이 시스템에 등록을 하고 100% 전화 예약 서비스로 운행해 사고 발생시 추적이 용이하고 모든 기록이 남게 되어 각종 사건 사고에 대해 안전과 예방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안전과 편리한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고 고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표준 요금제, 빠른 서비스, 외국인 피켓서비스, 리무진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또한 해외에서도 방역콜밴 ‘가가콜밴’을 예약할 수 있으며 cacaocallvan 카톡으로 해외입국자 픽업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포, 인천공항 방역콜밴업체’ 가가콜밴’은 강남, 수원, 인천, 부천 등 서울 경기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가가콜밴’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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