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민리, ‘달빛이 비치는 호수’ 아동 그림책 출간

최얼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5 1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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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최얼 기자] 도서출판 민리가 지난 5월 31일, 신간 도서로 김민서 작가의 ‘달빛이 비치는 호수’ 아동 그림책을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동 그림책인 ‘달빛이 비치는 호수’를 펴낸 김민서 작가는 13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으로 이번 책을 펴내기 전에도 풍부한 창의력과 그림실력을 바탕으로 ‘엄마의 마법 목걸이’, ‘함께라서 좋아요’ 등을 펴내기도 했다.

이 작품은 작가가 자신의 어린 동생들을 위해 직접 출간한 이번 책에서는 이사를 떠나면서 익숙한 것들과 멀어지고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여야 하는 어린 아이들의 마음을 그림과 함께 표현해냈다.

이 스토리의 특징은 숲 속에서 요정을 만나 도움을 받으며 나쁜 점만 생각하기 보다는 좋은 점을 찾아보길 바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 되는 것이다.

어린 아이들은 대부분 낯선 곳을 두려워하고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 책은 이러한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통한 적응력을 길러줄 수 있다.

한편, 책의 저자인 김민서는 부산에 살고 있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으로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아버지를 통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창의력을 그림 그리기와 함께 책 읽기, 글쓰기 등으로 표현하며 길러 왔다. 이번에도 어린 동생들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달빛이 비치는 호수’를 펴냈다.

 

(이미지제공-도서출판 민리)

더퍼블릭 / 최얼 기자 chldjf123@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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