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이노션 수장, 이용우 제네시스 부사장이 맡는다

김은배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9 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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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은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29일 임원인사를 단행, 이용우 제네시스사업부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이노션 대표이사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 사장은 현대차 제네시스사업부장과 북미권역본부장, 브라질법인장 등을 거쳤으며, 과거 이노션 미주지역본부장을 역임해 이노션 사업 및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게 현대차그룹의 판단이다.

현대차그룹은 아울러 현대·기아차 인재개발1팀장 송미영 상무를 인재개발원장에 임명했다.

송 상무는 인재개발 분야 전문가로, 미래 사업전략을 반영한 임직원 역량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는 역할을 맡는다.

한편, 현대차 상용담당 한성권 사장과 이노션 안건희 사장은 각각 고문역에 위촉됐다.

특히 안 전 사장은 신임 이 사장 내정 전 11년간 이노션을 지휘한 인물로. 안 전 사장 임기 동안 이노션은 최근 글로벌 권위 국제 광고제인 칸 라이언즈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하고, 현대차 미국 슈퍼볼 광고가 자동차 부문 1위에 오르는 등의 실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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