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추석 귀성과 가족 모임을 자제하는 ‘비대면 추석’이 될 전망이다.
이에 명절 선물에도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부모님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홈 헬스케어 제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은 올해 추석 명절이 임박함에 따라,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마스터 V4(이하, 세라젬 V4) 제품에 대한 고객 문의가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 V4 제품은 작년 추석에도 평균 3배 가까이 주문량이 늘어날 만큼 명절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라며 “올해 비대면 선물 문화 확산에 따라 더욱 많은 주문량이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세라젬 V4는 집에서 척추 온열 마사지 관리를 통해 피로 회복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의료가전이다.
또 국내 식약처에서 근육통 완화로 허가를 받았으며, 유럽과 미국, 러시아 등에서 근육통 완화, 근육 이완, 혈액순환 등의 사용 목적을 인증 받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특히 세라젬은 고객들에게 제품의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제품 관리 지원하기 위해 전문 홈케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어르신들이 제품을 배송받은 후 불편함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세라젬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맞이 가족사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라젬 V4, 파우제 안마의자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 V4는 국내 식약처에서 근육통 완화로 허가를 받아 부모님 및 친인척, 지인에게 안심하고 선물할 수 있는 척추 의료가전”이라며 “올해는 세라젬 V4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건강 기원과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therapy4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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