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철 위원장, 신남방특위 민간자문단 출범식 개최

조성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9 15: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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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철 위원장, 신남방특위 민간자문단 출범식 개최
 
▲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주형철 위원장(대통령 경제보좌관)이 지난 5월 21일 신남방특위 금융권 간담회에서 모두말씀을 하고 있다.(제공=은행연합회)
[더퍼블릭]조성준 기자=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이하 신남방특위)는 19일 신남방정책 중장기 전략 마련 지원을 위한 민간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주형철 신남방특위 위원장과 박사명 한국동남아연구소 이사장 등을 비롯해 70여명이 참석했다.
신남방특위는 분야별·지역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4개(외교안보·경제·사회문화·인도) 분과위원회(분과위)와 함께 전직 대사 그룹, 코이카 전문가 그룹을 포함한 총 80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다. 
주 위원장은 외교안보 분과위 위원장에 박사명 한국동남아연구소 이사장, 경제 분과위 위원장에 이충열 고려대 경제통계학부 교수, 사회문화 분과위 위원장에 오명석 서울대 인류학과 교수, 인도 분과위 위원장에 김찬완 한국외국어대 인도연구소 소장을 각각 위촉했다.
주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미·중간 무역·기술분쟁 심화와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신남방정책을 통한 새로운 동력 창출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고 했다. 
이어 "신남방정책의 성공은 핵심 추진 주체인 민간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의 확산"이라며 "앞으로 민간이 더욱 주도하는 방향으로 신남방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남방정책의 중장기 추진 방향과 세부 전략 등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민간자문단 위원들의 적극적인 정책 조언을 당부했다.
민간자문단은 중장기 신남방정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추진 전략 마련 등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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