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결혼반지는 특별한 가치로 상징적인 특별함이 강하다. 하지만 최근 변화되고 있는 트렌드는 항상 착용할 수 있는 실용성도 중요하지만 디자인의 퀄리티 그리고 착용감을 기본으로 결혼예물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자체 디자인연구소의 디자인 개발과 꾸준한 디자인특허등록으로 감각적인 명품 다이아몬드반지 & 웨딩밴드 커플링을 선보이는 레브가의 디자인 컬렉션이 고객들에게 큰 인기와 신뢰를 얻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특별한 가치와 추억을 남기는 청혼에 다이아몬드반지를 1순위로 떠올리는 가운데 프로포즈반지 컬렉션 '에일린'(특허청 디자인등록번호 제30-1092089호)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에일린은 클래식의 현대적인 감성의 재해석 이라는 디자인컨셉으로 최적의 밸런스와 디테일로 일상의 고급스러움과 화사함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레브가는 지속적인 디자인개발과 디자인특허 등록으로 결혼예물의 트렌드를 제안하고 이끌어가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트렌드를 따라가는 웨딩링의 비슷한 카피디자인, 정가가 없는 높은 할인율로 4계절 할인판매 주얼리라는 인식의 웨딩주얼리 업계에서 레브가의 행보는 가치있는 주얼리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청담동 웨딩브랜드 중에서 몇 안되는 디자인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레브가의 차별성은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는 투명한 정찰제 판매와 특허청 디자인등록으로 증명되는 오리지널 디자인 감성으로 명품주얼리 브랜드로 성장하고 변화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청담예물 브랜드 레브가 유지안 이사는 "고객의 요청에 의한 핸드메이드 주문제작 방식을 통한 퀄리티와 완성도를 기본으로 주얼리 본연의 가치와 품격의 정찰제 판매, 디자인특허로 인정받는 브랜드 본연의 감성디자인으로 합리적인 웨딩주얼리 브랜드로 세계의 명품주얼리와 경쟁한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결혼예물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스토리를 선보이는 레브가 다이아몬드의 웨딩링, 프로포즈반지 디자인은 청담동 쇼룸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