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4일근무제’ 에듀윌, 워라밸 위한 근무혁신 히스토리 공개

김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2 19: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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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에듀윌

[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된 지 2년 가까이 됐다. 시행 이후 워라밸을 중시하는 기업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기업들 사이에서는 이전보다 좋은 변화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직원들의 워라밸을 위한 다양한 사내 제도를 도입하는 등 한발 앞선 행보를 보여왔다.

에듀윌은 2014년 ‘집중휴식시간’ 제도를 도입했다. 집중도가 떨어지는 시간인 오후 4시부터 4시 30분까지 30분간을 ‘집중 휴식시간’으로 지정한 것이다. 사내 복합 휴게 공간인 에듀윌역에서 자유롭게 게임을 하거나, 개인 용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2018년에는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출근 시간을 1시간 늦추고 퇴근 시간을 유지하는 등 근무시간을 성공적으로 단축시켰다.

2019년 6월에는 업계 최초로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하며, 국내 기업 문화를 선도하고 업무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주 4일 휴무일을 ‘드림데이(Dream Day)’로 이름 짓고, 팀별로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드림데이를 지정해 자유롭게 월~금요일 중 하루를 쉰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업무 비효율을 개선하고 더 몰입해 일하는 등 주4일근무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는 평이다.

이와 함께 지난 6월부터 오전 9시부터 10시 사이 개인별로 자유롭게 출근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를 운영 중이다. 근속 기간에 따른 장기근속 포상제도가 있어 재충전을 위한 휴가는 물론 휴가비를 함께 지원해준다.

에듀윌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 공적을 인정받아 ‘2019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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