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양심적인 강아지 분양 서비스로 고객 평점 9.9점을 달성한 바 있는 펫제이는 올해 창립 11주년을 맞았다. 펫제이는 약 11년간 고객에 받아 온 사랑과 올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다.
또한, 펫제이는 보다 많은 고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김포와 강남에 본점이 위치하고 있어 강남과 잠실 등의 서울 지역뿐만 아니라 일산, 김포 등의 수도권 지역에서도 접근성이 뛰어나다.
더불어 펫제이는 애견건강케어팀을 통해서 고객이 보유한 강아지를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매장의 정기적인 소독과 방역은 물론 공기청정기, 깨끗한 물과 식사 등으로 환경과 영양 면에서 부족함 없이 케어를 하고 있다.
아울러 입양된 반려동물을 사후에도 책임지는 사후관리팀도 운영 중이다. 사후관리팀은 반려동물이 입양된 가정 내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실시한다. ‘애프터해피콜’ 서비스도 제공된다. 펫제이 내 전담훈련사와 수의사, 분양전문상담사를 통해 반려인의 고민이나 문의사항 등에 대해 면밀한 도움을 제공하며 필요할 경우 훈련사의 무료 교육 역시 받을 수 있다.
펫제이의 관계자는 “자사의 이러한 전문적인 시스템에 힘입어 일일 방문자가 100여 명에 육박하고, 브랜드에 대한 평가 글이 5천 여 개가 넘었다. 분양 후기는 25000여 건에 달하고, 네이버 평점 역시 9.9점을 기록해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입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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