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부대학교병원, ‘의료데이터중심병원 지원사업’3년연속 선정

오홍지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6 17: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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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병원 전경. /충북대병원 제공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이 보건복지부와 보건의료정보원에서 주관하는 ‘의료데이터중심병원 지원사업(이하 데이터중심병원사업)’의 참여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데이터중심병원은 앞으로 다가올 의료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병원의 의료데이터를 이용한 다양한 신(新)의료기술발전의 초석을 쌓는 사업이다.

 

충북대병원은 주관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과 6개 참여기관(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동국대학교의료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화의대 부속 서울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과 함께 2021년 데이터중심병원사업에 참여했다.

 

성과로 ▲안전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환경 구축 ▲의료데이터 표준화·개방 ▲만성 호흡기알레르기질환·중환자 비정형 심전도 특화 데이터셋 구축 ▲의료데이터 관리·활용 지원을 위한 의료인공지능팀 신설 등을 달성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2022년에는 보건의료데이터셋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갑상선 암 재발 예측 모델 AI 모델 개발을 위한 특화 데이터셋 구축 ▲패혈증 진단을 받은 중환자 특화 데이터셋 구축 ▲사운드기반 천식 흡입약제 약물순응도 및 흡입제 적정성 평가 모듈 개발·중환자 기계환기 조기이탈 예측 AI 모델 개발 등을 위한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최영석 병원장은 “의료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궁극적으로 국민의 행복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ohhj23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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