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문화도시지원센터, 강릉 역사와 문화 기록·공유 위해 ‘시민 아카이빙 프로젝트’ 진행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2 18: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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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강릉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2020 강릉 문화도시 시민 아카이빙 프로젝트’ 성과공유회가 21일 오후 2시 비대면 영상회의로 열렸다. 


(재)강릉문화재단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자원을 기록하고 공유하고자 시민기록 활동가를 모집, ‘시민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민 아카이빙 프로젝트에서는 ▲우리 동네 골목길 ▲지역 교통 환경 변화 ▲전쟁의 흔적 ▲전통시장의 음식점 ▲귀농 및 농사입문 과정 ▲해설사 활동 현장 ▲지명조사 ▲전통시장과 시장물건 ▲문화의 집 소장 사진 맥락 확보 등 9개 프로젝트, 12명의 활동 결과물이 나왔다.


시민기록 활동가들은 지난 11월19일~12월9일까지 짧은 기간에도 강릉 곳곳을 누비며, 사진·동영상·음성 파일과 글, 그림 등 다양한 형태로 기록물을 생산하고 ‘문화의 집’소장 사진을 이관 받아 네이밍, 분류, 맥락 확보 등의 활동 성과물을 냈다.


활동에 앞서 시민기록 활동가들은 일상기록의 의미와 기록물 생산 및 수집 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수강하기도 했다.


강릉시 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속적으로 시민 아카이빙 사업을 지원하는 한편 향후 디지털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시민들의 기록물들을 보다 접근이 쉽고, 폭넓게 공유해나갈 계획이다.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therapy4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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