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청주시 우암동(동장 허용현) 새마을문고회(회장 정선훈)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 해소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우암동행정복지센터에 도서 300부를 기증하고, 새마을 작은 도서관을 개관했다.
새마을작은도서관은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행정복지센터 내 민원인 인터넷방에 마련했다.
우암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새마을 작은도서관이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ohhj23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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