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이 19일 3차 임시이사회에서 신규임원 선임 등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임시이사회에서는 2022년 추가경정예산을 비롯해 감사 규정 제정(안) 등 각종 규정에 관한 안건과 신규 선임‧중임(안) 등 총 6건 안건을 심의했다.
또, 박상언 대표이사의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7대 회장 당선이 보고 안건으로 심의 상정했다.
이사회는 이날 상정한 규정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
이일섭 이사(㈜동일 대표이사)와 문상욱 이사(한국사진문화원 대표) 관한 중임 안건과 임규찬 감사(청주대학교 회계학과 교수)에 관한 신규 임원 선임(안)까지 모두 원안 의결했다.
신규‧중임 이사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2년이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ohhj2385@daum.net
더퍼블릭 / 오홍지 ohhj2385@daum.net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