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위생관리업체 ‘클린드림’, 청년전문가 통해 청소 서비스 강화

건물위생관리업체 ‘클린드림’, 청년전문가 통해 청소 서비스 강화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1.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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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체계적인 위생 관리와 방역 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로 인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사무실, 공장, 다중이용시설의 전문 청소와 방역소독 수요가 급증하는 양상이 뚜렷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차별화된 직영 시스템을 구축한 건물위생관리업체 ‘클린드림’이 만족도 높은 청소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경기도 성남 소재 클린드림(대표 백승수)은 청소전문학원을 통해 청소전문교육을 받은 젊은 청년 채용 및 직영서비스를 통해 특수청소, 정기청소, 에어컨 청소와 함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방역소독을 진행하며 건물 위생을 총괄하고 있다.

많은 교육을 수료하고 청소대행사 시험을 최우수 성적으로 통과한 청년전문가들이 정직한 서비스를 선사하고 있는 클린드림은 안전성을 최우선 가치를 내걸고 모든 현장을 깨끗하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발맞춰 방역전문업체인 클린드림은 방송국, 촬영현장, 공공기관, 학교 등 모든 공간을 소독하고 있다. 소독증명서 발급이 가능한 정식업체인 클린드림은 소독증명서 발급 및 보건소 등록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독, 방역관리 인증패치도 제공한다.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긴급방역을 진행해 시민들의 안전권 보장을 돕고 있는 클림드림은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아닌 환경부에서 인증 받은 인체 무해 약품 바이오크린액을 사용하고 있으며 공간 전체 방역을 통해 손이 닿는 부분부터 보이지 않는 공간까지 모든 공간의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클린드림은 로얄서울호텔을 위시해 국회의원회관,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촬영 현장, 아이사랑 어린이집, 오션 어린이 수영장 등 폭넓은 영역에서 코로나19 방역을 담당하고 있다.

클린드림의 정기청소 서비스는 주로 사무실, 병원, 상업시설, 학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오염과 세균 및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공간을 위생과 청결을 중시한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청소는 바닥 및 공용테이블 청소와 더불어 미세먼지 제거, 분리수거 및 휴지통 정리, 탕비실 청소 등에 초점을 맞춘다. 일반적으로 주 1회, 주 3회, 주 5회 등 월 정기청소로 진행되며 소독 및 공조기 청소, 바닥전문청소는 필요 시 진행할 수 있다.

클린드림은 홈케어 시 미국 산업안전보건국(OSHA)이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에 적합한 제품으로 승인한 친환경세제를 사용하고 있다. 친환경세제는 미국 환경보호청인 EPA로 부터 친환경 제품에 대한 'Safer Choisce' 라벨을 획득했으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실시하는 위해화학물질자가검사에도 합격돼 안전을 신뢰할 수 있다. 클림드림의 정확한 프로세스 하에 진행되는 청소는 현장 검수 후 해피콜이 진행되며 AS 필요 시 재방문도 지원된다.

이외에도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냉난방기 효율 증가를 돕는 ‘냉난방기 청소’와 매일 입는 의류와 침구 등을 세탁하는 ‘세탁기 청소’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성 있는 직원들의 정밀한 작업을 통해 확실한 청소 효과를 보장하고 있다.

다양한 청소 및 방역소독 종합서비스를 통해 청소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클린드림 관계자는 “청소가 더러운 것을 치우는 귀찮은 일로 여겨질 수 있지만 건물위생관리업체 클린드림은 공간을 깨끗하게 하는 표면적 가치를 넘어 고객의 정신건강까지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오랜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정기청소, 물류창고 청소, 화재청소 등의 전문청소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증된 약품 사용을 통해 청결과 위생 모든 부분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클린드림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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