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양천구 신월7동은 여전히 공공재개발 도입에 한창이다. 지난 21일 공공재개발 사전의향서를 양천구청에 제출했다.
오는 28일에 신월7동 공공재개발연합회에서 제출한 사전의향서로 인해 추진되는 LH주관 서울시 공공재개발 찾아가는 설명회가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 진행된다.
설명회 참석 대상자는 LH, 양천구 신월7동 1,2구역 주민이며 50명 내외의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공재개발을 희망하는 신월7동은 오는 28일에 찾아오는 설명회를 마친 후에 이번주 중으로 공모서를 제출 할 예정이다.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therapy4869@daum.net
더퍼블릭 / 최태우 therapy4869@daum.net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