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괴산군협의회(회장 이상수)는 지난 22일 괴산문화원에서 ‘초·중·고 학생 그림그리기·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괴산군협의회는 지역 초·중·고 16명 학생을 대상으로 부문별 작품을 선정했다.
수상한 학생은 글짓기 부문 괴산북중학교 안해인 외 3명, 그림그리기 부문 보광초등학교 신윤서 외 11명 등이 영예를 안았다.
이상수 회장은 “매년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대회를 개최해 우리 지역 학생의 소질 계발과 애향심 고취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이 괴산사랑을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ohhj23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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