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규 에듀윌 대표 “배움의 기회 제공 위해 구로경찰서와 손잡게 돼 기쁘게 생각”

김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7 23: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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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에듀윌

[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 사회공헌위원회가 구로경찰서와 손잡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나선다.

에듀윌은 지난 8월 19일,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진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구로경찰서에서 박명규 에듀윌 대표이사와 이병귀 구로경찰서 서장, 구로지역 청소년 보호시설 및 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듀윌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5500만원 상당의 검정고시 수강권 및 교재 세트를 지원하게 된다.

박명규 에듀윌 대표이사는 “위기 청소년의 발굴 및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구로경찰서와의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난 4월에도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법무부 산하 전국 보호관찰 청소년 330명을 위해 검정고시 수강권을 기증했다. 2009년 법무부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12년간 무직 및 비진학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수강권을 기증하고 있다.

지난해 7월, 탈선 및 범죄예방과 교육 소외 해소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은 에듀윌은 ‘제1회 범죄예방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에듀윌은 2004년 소외계층 대상 검정고시 강의와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반딧불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반딧불이 봉사단’ 창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구체화시켰다.

지난 2017년에는 사회공헌위원회를 발족했으며,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수강지원’ 외에도 매달 쌀을 나누는 ‘사랑의 쌀 나눔’, 임직원 기부활동인 ‘나눔펀드’ 사업, 청소년 교육비 지원 사업 ‘에듀윌 장학재단’, 김치·연탄 봉사 등 꾸준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꿈’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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