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사내벤처 ICU와 성장·지원 협약 체결

홍찬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3 18: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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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홍찬영 기자]한국부동산원은 오는 23일 사내벤처팀인 ICU와 ‘사내벤처 성장·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019년 9월 정부 창업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사내벤처 ICU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그 결과 ICU는 ‘부동산 거래위험 자동분석 시스템’을 개발하고 지난해 10월 관련 특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본 시스템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부동산 거래위험을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써, 거래사기·불합리한 거래·기획부동산 등을 사전 방지해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할 목적으로 구축됐다.

아울러, 자동분석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부동산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와 지난 2일 사업협력 및 맞춤형 시스템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과거 공기업 최초로 ㈜리파인(부동산 권원조사, 임대차 조사 등)을 분사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케이에이비벤처스㈜를 성공적으로 분사한 경험이 있다.

사내벤처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 개발하여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ICU를 Be Answer(‘부동산의 해답을 제시하다.’)라는 사명으로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한국부동산원]

 

더퍼블릭 / 홍찬영 기자 chanyeong841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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