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은 제2의 심장으로 불릴 만큼 건강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제대로 된 신발 관리만으로 건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중요성은 최근 들어 더욱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패션잡화 브랜드 무크(mook)에서 일상생활 속 발 건강을 위한 기능성 ‘항균 인솔’을 새롭게 선보인다.
무크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완성한 항균 인솔은 발바닥이 닿는 부분에 천연왕겨 숯 성분을 다량 함유시켜 발 건강을 해치는 대장균, 녹농균 및 무좀균을 저항시키는 효과를 지녔다. 실제 시험 결과, 항균 인솔 사용 24시간 후 균 농도 수치가 99.9% 감소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함께 아쿠아 허브향을 혼합해, 해당 제품 사용 시 발냄새를 억제하는 탈취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균 인솔의 뛰어난 항균력과 탈취력은 오랜 시간 착용에도 냄새 없이 청결하고 건강한 발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무크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바이러스 차단과 발 건강에 포커스를 맞춘 항균 인솔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기능성 항균 인솔로 소비자들이 조금이나마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크는 다가오는 추석을 기념해 전 제품 할인 행사 중에 있으며, 9월 27일까지 구매 고객 전원에게 선물용 쇼핑백을 증정한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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