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콘느, 2020 제1회 부산 아티스트 페스티벌 개최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1 18: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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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예비사회적기업 (주)샤콘느가 부산지역 음악축제 ‘2020 부산 아티스트 페스티벌’을 오는 24일 저녁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샤콘느(공연기획·마케팅)는 해운대 해리단길에 위치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복합문화공간 ‘살롱 샤콘느’를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200여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돕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다.

문화예술로 사회공헌을 실현하는 샤콘느는 코로나로 힘들었던 부산지역 아티스트들과 함께 2020년을 총결산하는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이지현&오승은&김연경’, ‘나해리&윤지운’, ‘정고른&김문주’, ‘Chin Chin Tango’, ‘박소진&송대헌’, ‘U-olas Ensemble’, ‘울산 나눔 플루트 앙상블’, ‘J-Project’, ‘Ensemble LUCIA’, ‘Ole FamenCorea’ 등 지역 출신의 다양한 아티스트팀들이 무대를 준비했으며, ‘드뷔시’나 ‘라흐마니노프’ 같은 정통 클래식뿐만 아니라 ‘피아졸라’ 등의 현대적인 음악, 전통악기, 탱고, 캐롤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20 부산 아티스트 페스티벌’은 심해지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문화 공연의 장이 점점 없어지면서, 공연 기회를 잃어버린 지역 아티스트들에게는 공연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예술에 목말라 있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콘서트를 기획한 (주)샤콘느 윤보영 대표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들지만, 음악이 주는 긍정적 에너지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코로나에 지지 않고 ‘2020 부산 아티스트 페스티벌’과 같은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개최하여 부산 시민들이 문화 예술을 더 쉽게 더 많이 접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만들어, 부산 지역의 문화 저변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사회적경제기업 (주)샤콘느가 주관하며,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주),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구성한 부산 사회적 경제기금(BEF)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발열 체크 및 손 소독제 사용으로 공연장 내 감염 예방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therapy4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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