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2019년도 담배시장 동향 발표

박지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2 17: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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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비 0.7% 감소
‘19년 하반기 CSV 등 신종 전자담배 판매 급감

'14~'19년 담배판매량 변화 추이 [ 기획재정부 / 더퍼블릭 ]

 

 

 

지난해인 2019년도 담배 판매량은 34.5억 갑으로 전년도 34.7억 갑 대비 0.7% 감소하였고,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도 43.6억 갑 대비 20.9% 감소하였으며. 2019년 4분기 담배 판매량은 8.4억 갑으로 3분기 9.3억 갑 대비 9.1% 감소했다고 기재부 관계자는 밝혔다.

 

궐련은 판매 감소세가 이어졌고 2019년 하반기부터는 궐련형 전자담배 . CSV 등 신종 전자담배 판매도 둔화세를 보였다,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은 3.6억 갑으로 전년도 3.3억 갑 대비 9.3% 증가하였다. 하지만 2017년도 출시 이후 증가세를 유지하던 판매량은 2019년 3분기 87.2백만 갑으로 2분기 대비 14.2% 감소하였고, 4분기도 3분기 대비 5.7% 감소한 82.2백만 갑으로 2분기 연속 판매가 감소했다,

 

CSV 전자담배는 2019년 5월 출시 이후 16.9백만 포드(pod)가 판매되었다. 하지만 4분기 판매량은 1.0백만 포드로 3분기(9.8백만 포드) 대비 89.8% 급감하였는데, 이는 미국의 중증 폐질환 사태 이후 정부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제 및 금지 권고 등의 영향으로 파악된다.

 

연초고형물 전자담배의 경우에도 2019년 7월 출시 이후 3.7백만 갑이 판매되었으나, 4분기 판매량(1.3백만 갑)은 3분기(2.4백만 갑) 대비 45.4% 감소했다.

 

 

이와 함께, 2019년 제세부담금은 11.0조 원으로 반출량(33.6억 갑)이 전년(35.8억 갑) 대비 감소(6.2%)함에 따라 6.5% 감소했다고 당국자는 전했다.

 

 

 

더퍼블릭 / 박지성 기자 jsung@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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