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노근호)는 지난 20일 차세대에너지센터에 최종서, 바이오센터에 옥주안 박사를 신임 센터장으로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충북TP 차세대에너지센터장에 취임한 최종서 박사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박사를 취득했다.
그는 삼성SDI 연구소 수석연구원과 그룹장을 거쳐 WPM(국책과제) 사무국장, 현 (재)충북테크노파크 차세대 에너지센터장에 연임됐다.
옥주안 박사는 부산대학교에서 미생물학 학사·석사·박사를 취득했다.
우송대학교 생명공학부 겸임교수, (재)충북바이오산업진흥재단 보건의료산업센터 기업지원실장, (재)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CMO의약품 팀장, 의료기기헬스 팀장, 바이오의약팀 전문위원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해당 센터장 임기는 오는 2025년 5월 19일까지 3년이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ohhj2385@daum.net
더퍼블릭 / 오홍지 ohhj2385@daum.net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