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포츠문화센터 인라인스케이트 강좌 신규회원 모집 (사진=공단 제공) |
[더퍼블릭 = 이정우 기자]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병동)은 3월 21일부터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인라인스케이트 강좌를 개강하여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에 개강하는 인라인스케이트 강좌는 유아(화‧목/16:00~16:50)강좌와 초등(화‧목/17:00~17:50)강좌로 이루어져 있으며, 강남스포츠문화센터 4층 대체육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서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하며, 백신패스 해제로 간단하게 접수가 가능하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구립체육시설 현장 강좌 수강이 어려웠던 유아와 초등학생들에게 인라인스케이트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라인 스케이트 강좌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공단 홈페이지와 체육사업부 카카오톡 채널(https://pf.kakao.com/_yhgxgxb)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병동 이사장은 “유아와 초등학생들이 안심하고 재밌게 이용할 수 있는 구립생활체육시설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강좌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더퍼블릭 / 이정우 foxlj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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