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서 김영환 도지사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이 약속한 AI영재고를 혁신도시로 유치를 김경회, 구자평 군수후보님들과 함께 반드시 유치하고, 혁신도시 행정통합으로 군경계로 발생 될 수 있는 이웃 간의 편견이 없는 충북을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과 김경회, 구자평 후보님들과 함께 진천과 음성이 수출산업과 관광산업으로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포문을 열 수 있도록 중소컨벤션센터, 탄소제로 힐링 숲, 반려동물 복합힐링센터 건립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또한 김영환 도지사후와 김경회 진천군수 후보는 민주당이 혁신도시를 비롯한 진천과 음성에 여러가지 약속들이 걱정된다며 요즘 MZ세대들에게 “미운놈 떡하나 준다”는 속담을 하면 꼰대라는 소리를 듣게되고, MZ세대들은 “미운놈 개무시한다”,“미운놈은 SNS도 차단한다”며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고 있는 민주당 노영민,송기섭 후보를 겨냥하였다.
이날 김영환 도지사후보, 김경회 진천군수 후보, 구자평 음성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들은 “우리는 하나! 원팀!”으로 동행할 것을 결의했다.
더퍼블릭 / 조길현 times1920@hanmail.net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