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노후준비 교육과정 개설 및 강사 지원을 통한 노후준비 전문가 양성 △지역주민의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위한 아카데미 운영 △노후준비서비스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노후준비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 등에 대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은 강남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노후준비 4대 영역에 대한 강의를 실시하고, ‘경기도 중장년 행복캠퍼스’에서 지역주민에 대한 노후준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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