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건강한 커피로 각광받고 있는 엔잭타커피가 KBS 설특집극 ‘구미호 레시피’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엔잭타 커피는 미국의 글로벌 건강식품 기업 엔잭타(Enzacta)가 유통하는 커피 브랜드로 커피의 본 고장 중 하나인 콜롬비아의 최고 품질을 가진 커피로 만들어졌으며, 엔잭타 알파카페뉴트라는 검증된 커피베리만을 사용하여 풍부한 항산화 성분을 자랑한 건강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엔잭타커피는 건강한 커피를 전달하고자 본인이 즐겨보는 드라마에 ‘건강 커피차’ 보내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틈새마케팅을 펼친 엔잭타커피 최상옥 사업자는 “코로나가 급증하는데도 추위와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드는 제작진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 드라마 촬영장뿐만이 아닌 코로나로 인해 애써주시고 있는 의료진들에게도 커피차를 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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