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러본(LUVON)이 '나옐 더 뉴 오리지널'의 마지막 홈쇼핑을 1월 27일(수) 오후 2시 40분부터 40분간 진행되는 롯데홈쇼핑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6(화)에 진행한 '팔리' 유모차 제품의 첫번째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성공적으로 마감된 가운데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 선보이는 '나옐 더 뉴 오리지널'은 아기띠, 힙시트 두 가지 모드로 사용이 가능해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올인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육아템이다.
자석 버클로 이어져 있어 어깨와 허리에 가중되는 무게를 분산시켜줘 허리나 어깨가 좋지 않은 분들께 더욱 좋다. 게다가 부모와 아이공간을 분리시켜 주기 때문에 체온이 상승되는 것을 막아 땀 배출이 원활하게 도와준다.
이번 방송에서는 홈쇼핑 특가, 카드할인 5%, 생방송 할인 5%의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구매들에게는 나옐아기띠에 착용하는 오가닉 앞/옆 침받이와 슬리핑후드를 100%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러본 관계자는 "출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나옐 더 뉴 오리지널'이 마지막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 마지막 방송인만큼 저희가 준비한 혜택을 놓치지 않고 꼭 가져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옐 더 뉴 오리지널' 아기띠 롯데홈쇼핑 특가 구성은 방송 전부터 롯데홈쇼핑 사이트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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