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D 노선 수혜지역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 오는 3월 3일(수) 1순위 청약 접수

김미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3 18: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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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대방건설의 신규 론칭 브랜드인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가 오는 3월 3일(수)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이하 김포마송 디에트르)는 이미 지난 19일(금) 견본주택을 성황리에 오픈한 바 있다. 특히 사전 방문예약 접수를 시작한 지난 16일(화) 단 4시간 만에 1차 예약이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다.


마송택지개발지구 B4블록에 위치한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는 총 539세대, 지하 2층 ~ 지상 최고 18층 6개 동 규모로 조성되어 539가구를 공급한다. 전 세대 전용면적 59㎡ 인기 평형 중심의 ▲59㎡ A 52가구, ▲59㎡ B 142가구, ▲59㎡ C 135가구, ▲59㎡ D 210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이곳 김포마송 디에트르가 오픈 전부터 많은 수요자들에게 관심 받고 이유로는 김포시가 경제, 교통, 문화, 행정 등의 성장 동력 확보를 기반으로 자족도시로서의 도약과 도시 경쟁력의 발전을 위해 대곶지구(E-City) 복합도시개발 등 글로벌 혁신 도시 조성 등으로 서부 수도권의 대표적인 도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서울 도심과 수도권 서부지역을 잇는 GTX-D 노선 공개 시기가 다가오면서 김포시가 개발 수혜지역으로 전망되고 있다는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요인으로 보인다.

관계자에 의하면 아직 노선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부동산 시장에서는 김포~부천, 삼성동 일대를 지나 하남으로 이어지는 철도가 생길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면서, 이 노선이 확정된다면 김포에서 강남까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수도권역 1시간 이내, 강남까지 30분 내 접근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2020.11.19.)에 의하면 김포시에 GTX 교통호재가 직접적으로 언급되는 등 정부가 GTX-D노선을 공식화한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해석하고 있고, 또한 17일 발표한 국토교통부의 2021년도 업무계획에서도 GTX-D 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면서 6월 노선을 확정해 반영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GTX-D 노선 공개 계획 발표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부동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에서 김포아파트 단지들이 검색 순위 상위랭크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중이며 호가가 한달새 1.5억이나 오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이전 GTX-A·B·C 노선 발표 직후 고양시나 양주시 등 비교적 저평가된 외곽지역 아파트 또한 GTX 개발 가능성으로 해당지역 집값이 급상승하는 사례를 경험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결과로 보인다.

한편,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는 3월 2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수) 1순위, 4일(목) 2순위 청약을 받는다. 3월 10일(수) 당첨자 발표에 따라 서류 심사 및 부적격자 확인 절차가 진행되며, 정당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지난 19일(금)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서 개관되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 내부를 수시로 방역하고, 가림막, 열화상카메라 설치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더불어 사전예약제를 통해 예약자들의 방문만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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