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 장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의장과 비대면 논의

김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4 18: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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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이행 협력 방안 협의
G7 기후·환경장관회의 참석... G7 국가와 협력 강화 기회

 

 

 

 

[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영국의 알록 샤르마(Alok Sharma)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의장과 비대면 화상회의를 열고,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양국의 기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정애 장관은 올해 11월 자국 내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의장국인 영국 샤르마 의장에게 올해 5월 우리나라 서울에서 열리는 환경 분야 다자정상회의인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이하 P4G)‘ 정상회의에서 보다 많은 국가들의 탄소중립 참여를 촉구하여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성공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샤르마 의장은 한정애 장관이 올해 5월 중순 영국에서 열릴 예정인 G7 기후·환경장관회의에 초청받은 것을 축하하며, 탄소중립 및 녹색전환에 한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G7 기후·환경장관회의에는 G7 국가와 초청 3국(한국, 호주, 인도)이 참여하며, △2050 탄소중립,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생물다양성 보존 등이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한정애 장관과 샤르마 의장은 P4G 정상회의(5월), G7 기후·환경장관회의(5월), G20 기후·환경장관회의(7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11월)으로 이어지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회의에서 양국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환경부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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