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외국 유학생 코로나 환자 13명 발생

주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3 19: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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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차 감염 내일이 고비 예상

[더퍼블릭 = 주현주 기자]충북 영동군에서 외국 유학생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동지역은 인구비례 현재 27명의 확진자를 보유하고 있지만 코로나 대비 모범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그러나 지난 20일 20대 외국인 어학연수자에 의해 촉발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는 23일 현재 모두 13명에 달하는 등 확산일로를 겉고 있다. 
특히, 이들 13명은 모두 무증상으로 내국인은 단 1명으로 이들이 머무는 연립주택 원룸 주인인 80대 할머니까지 무증상으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아 이 부분도 특이사항으로 꼽히고 있다.
이들 외국인 확진자는 모두 20대로 어학당에 언어 연수차 영동군에 있는 대학에 머물고 있던 동료들이다.
영동군 보건소는 23일 현재 어학당의 확진 접촉자들은 모두 검사를 완료했고 23일 장례식장 관련 외지인 관련 접촉자들을 검사해 검사 누계는 총 328명이므로 내일 오전이 돼야 검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영동군의 현재 코로나19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인 인원은 39명으로 집계됐다.
영동군 보건소는 전국에 산재해 있는 어학당 외국인 입국자들의 집계표가 나오는 대로 영동지역의 방역계획을 마련해 지역 내 감염 차단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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