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소 개소식 가져

조길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1 09: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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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조길현 기자] 진천군은 지역 내 노후상수관망 교체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소  개소식을 진천읍 일원에 위치한 K-water 충북지역협력단 진천현대화사업소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소식은 송기섭 진천군수, 김성우 진천군의회 의장, 한국수자원공사 금강강유역본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11, 물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유수율 개선 및 수도시설을 현대화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201억원을 투입해 블록시스템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해 노후상수관망을 정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해 유지관리 비용을 절약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 군수는 이번 현대화사업을 통해 인간의 삶의 가장 중요한 물을 군민들에게 더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사업의 원활히 진행돼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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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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