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혁신성장청년인재집중양성'... 신규 교육과정 추가

김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8 08: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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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과정 8개 포함, 총 48개 교육과정 선정
산업 현장 즉시 투입될 SW 실무인재 양성
4월 말까지 역량 보유 우수교육생 선발 예정

 

 

 

 

[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정부는 청년구직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2021년도 혁신성장청년인재집중양성’ 사업에 신규과정 8개를 포함하여 총 48개 교육과정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혁신성장청년인재집중양성’ 사업은 소프트웨어 전문 교육기관에서 만 34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8대 기술분야'에 대해 6개월(960시간)간 집중교육을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가능한 SW 실무인재의 양성과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2018년도에 추경 사업으로 착수하여 지난 3년간 청년실무인재 4,571명을 양성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2021년에는 총 1,700여 명을 교육하는 등 4년간 총 6,300명을 양성하게 된다.

 

이번 인재양성사업의 신규지원 교육과정은 수강생의 수요가 특히 높았던 4개분야(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를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올해는 총 27개 교육과정이 공모하여 평균 3.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시장이 요구하는 실무 중심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청년들이 4차 산업혁명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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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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