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 기초지자체... 5곳 신규 선정

김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8 08: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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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추진, 총 20억 원 규모
어린이 놀이·체험 중심 공간 조성
'22년 말까지 리모델링, 전시물 제작 등 완료
'23년 초 개관 예정
"과학 인재로 꿈 키우고, 부모님들 육아 부담 낮추길 기대"

 

 

 

 

[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어린이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과학을 접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을 새롭게 조성할 기초지방자치단체 5곳을 최종 선정했다.

 

과기정통부는 1개소 당 총 20억 원(국비/지방비 각 10억 원)을 지원하며, 선정된 기초지방자치단체는 2023년 개관을 목표로 2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과기정통부의 이번 사업은 기존 전시 중심의 과학관과 달리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상상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놀이·체험 중심으로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밀집 주거지·관광단지 인근에 도서관·박물관 등 다른 문화시설과 연계한 복합 시설로 조성하여 방문 접근성을 높이고, 한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설계한다.

 

이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경북 구미시와 전남 해남군, 전북 남원시, 경기 광명시, 충남 태안군은 지역 특색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들이 찾고 싶어 하는 과학체험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신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글로벌 기후변화 등으로 국민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놀이·체험을 통해 과학 인재로서 꿈을 키우고, 한편으로는 부모님들이 육아 부담이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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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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