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홍길 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 충북센터(이사장 조한규)와 (사)충북예총이 12일 충북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예술인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예술인의 올바른 미디어 활용을 위한 협력 ▲지역 문화예술인의 미디어 역량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상호 교류 ▲도민, 예술인, 충북예총 소속 단체를 위한 맞춤형 미디어교육 상호 협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미디어 교육 등에 협력키로 약속했다.
한편, 충북센터는 지역민의 올바른 미디어 활용문화 조성과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제작지원 등 시청자 권익증진 향상을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더퍼블릭 / 신홍길 dltmvks@naver.com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