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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척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신현돈 회장(사진 좌측)과 산수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정명구 회장 |
[더퍼블릭 = 조길현 기자] 신척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신현돈회장과 산수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정명구회장이 25일, ‘필수노동자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대면업무를 할 수밖에 없는 필수노동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응원하기 위한 것이다.
신현돈 회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우리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필수노동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으며, 정명구 회장은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계시는 필수노동자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 모두 개인방역 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이번 캠페인 참여의 의의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참여는 진천상공회의소 왕용래 회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된것으로 신회장과 정회장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기 보다 우리 진천군 모든 군민이 함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퍼블릭 / 조길현 times19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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