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관련... 특별교부세 지원키로

김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6 21: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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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및 경기도에 특교세 20억 원 지원
부처·지자체 협업 및 방역 강화

 

 

 

행정안전부는 강원도 화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지역인 강원도와 발생지 인접 지역인 경기도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양돈농가를 출입하는 차량과 관계자의 소독을 위한 거점소독시설의 운영과 각종 소독활동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자체별 지원 규모는 강원도 11억 원, 경기도 9억 원이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접경지역 야생멧돼지 감염이 지속되고 있어 사육돼지 추가 감염 우려가 큰 상황으로 지자체와 양돈농가는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하여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kjs@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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