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충북소방본부 |
더블캡에 타고 있던 4명은 충북소방본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환자들 부상 정도는 모두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6명이 타고 있던 더블캡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받고 정차되어 있는 사고 차량을 관광버스(운전자 1명만 탑승)가 뒤에서 추돌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더퍼블릭 / 조길현 times19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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