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지자체, 지역일자리 컨설팅 통한 노사상생 지원사업 착수

김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9 21: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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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
노사발전재단-대전 대덕구, 업무협약 체결

 

 

 

대전 대덕구와 일자리창출 적합모델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0년도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이 8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본격 시작된다고 고용부 관계자는 밝혔다.

 

노사발전재단은 5월 19일(화) 오후, 대전 대덕구청에서 대전 대덕구와 대전 대덕구 전통산업단지 첨단화를 위한 노사민정 협력모델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시작으로 8개 자치단체에 대한 컨설팅 지원사업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고 있는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은 노사민정이 협력하여 지역 적합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고자 하는 광역·기초단체에 컨설팅 및 사업운영을 지원함으로써 노사민정 협력 모델을 확산하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오늘 열린 협약체결식에는 정형우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박정현 대전대덕구청장, 이광섭 한남대학교 총장, 노광표 한국노동사회연구소장을 비롯한 컨설팅 지원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노사발전재단은 2017년부터 매년 그 취지에 부합되는 자치단체의 공모·심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0년도에는 8개 지자체(울산광역시, 대전대덕구, 울주군, 부천시, 원주시, 논산시, 전주시, 군산시)를 선정하여 재정지원과 일자리 전문가 위촉·지원으로 지역 일자리 모델 개발 및 이행방안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3개 자치단체에서 진행했던 공론화 프로그램을 올해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공론화 프로그램을 통해 노사민정과 지역 주민들과의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여, 서로의 차이는 좁히고 공감대는 넓혀서 일자리 창출의 해법을 찾아 지역특화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원한다.

 

오늘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노사발전재단 정형우 사무총장은 “대전 산업단지의 첨단화를 통해 50년 동안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재생 및 개발하여 노후 산단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kjs@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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