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이정우 기자]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병동)은 9월호 소식지 <강남누리> 제16호를 발간했다.
<강남누리> 제16호는 9월을 맞아 ‘풍성한 가을 한가위’ 테마로 꾸며졌으며 정순균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공단 관계자들의 창립 22주년 기념 축하 인사 인터뷰가 5페이지에 걸쳐 게재되었다. 특히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의 인터뷰도 실려 이목을 끌었다.
이번 <강남누리> 9월호는 독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첫째로 공단에서 진행하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을 소개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접목과 IoT 스마트 공유주차 등의 내용을 게재하였다.
둘째로 강남스포츠문화센터와 평생학습관 3개소의 운영강좌와 할인혜택을 소개하여 구민들이 편리하게 강좌를 수강할 수 있게 했다.
셋째, 공단의 주차장과 사업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이용후기를 담아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취재하였고 향후 개선할 점을 고객에게 직접 듣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넷째로 9월호부터 생활 속 법률상식을 연재하여 직원과 구민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법률 정보를 제공해나갈 것이다.
<강남누리>는 전자북 링크(https://bit.ly/2XRrxLV)를 통해 손쉽게 접속할 수 있으며 공단 홈페이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공단 홍보게시판(DID), 체육시설, 평생학습관 등을 통해서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더퍼블릭 / 이정우 foxljw@korea.com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