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한국산업단지공단...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관련 MOU

김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5 22: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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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은 6월 5일(금)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집적지역 근로자를 위한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1,220개 산업단지(19년말 기준) 중 산단공이 관리하고 있는 63개 국가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밀집지역 내 입주한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우수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공단은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위하여 설치비와 운영비 등 재정지원과 함께 홍보와 상담 및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산단공은 산업단지 내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위해 대표사업주 및 수요를 발굴·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단과 산단공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의 일환으로 개발 중인 지스퀘어에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여 입주 예정인 게임업체 등 중소기업 모성보호 및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공단은 ’12년부터 서울 등 지자체 10곳 및 기업은행, 하나금융, 에스케이건설, 포스코 등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추진하여 총 110개소의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을 공모 선정했으며, 이중 66개소가 개원하여 운영 중에 있다.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최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이 늘어나는 추세다. 앞으로도 공단은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확대하여 중소기업 근로자가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보육 환경 및 일·생활 균형 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kjs@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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