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운영 4개 대학교' 선정

김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2 23: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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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군산대, 성공회대, 상지대 총 4개교
고용부, 선정 대학과 협약 체결
조성된 교육 인프라 바탕,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 강의 제공
인적 네트워크 형성 중점 지원

 

 

 

 

[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고용노동부는 올해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을 운영할 대학 4개교를 선정·발표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가톨릭대학교(사회혁신센터), 성공회대학교(협동조합경영학과)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선정되어 조성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 강의를 제공하며, 새로이 선정된 군산대학교(사회적경제지원센터), 상지대학교(사회협력단)는 각각 전북·강원 지역 사회적경제 교육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올해부터 학부과정을 운영하는 대학 2개교에서는 사회적경제 분야로의 진로 교육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이에 따라, 가톨릭대학교는 진로 탐색 영역 2개 교과목을 신설하고, 지역 내 10개 사회적경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수강생 대상 인턴십을 제공하며, 군산대학교는 교내 대학일자리센터와 연계하여 사회적경제 기업가정신을 소개하는 교양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4월부터는 군산시 우수 사회적기업 등이 참여하는 멘토링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사업은 '13년 3개 대학을 시작으로 '20년까지 총 19개 대학에서 1,06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사회적경제 청년 인재를 배출하는 관문이 되고 있다.

 

고용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청년층 고용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폭으로 하락하는 등 최근 청년 고용상황이 엄중한 만큼 사회적경제 분야 진출을 통한 일자리 확대가 필요하다. 체계적 교육과정을 이수한 청년 인재가 사회적경제 영역에 진출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진로 탐색 및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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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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