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설 명절 교통사고와 주택화재에 주의 요청

이동수 / 기사승인 : 2020-01-16 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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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귀성길 안전운전과 음식 조리 중 자리비우지 않기 당부

[ 행정안전부 / 더퍼블릭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교통사고와 주택화재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5년(’14~’18년, 합계) 동안 설 명절 전후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12,149건이며, 21,122명(사망 260명, 부상 20,862명)이 죽거나 다쳤다.

 

특히, 연휴 시작 전날의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698건(일평균)으로 연간 일평균(608건)보다 15% 가량 더 많이 발생했다.

 

한편, 명절에는 음식 준비 등으로 화기 사용이 늘면서 화재 발생 위험도 높다.

 

최근 5년(’15~’19년) 동안 설 명절에 발생한 주택화재는 총 663건으로 인명피해는 53명(사망13명, 부상40명) 발생하였고, 단독주택(424건, 64%)에서 가장 많았다.

 

화재의 원인은 음식물 조리나 화원방치 등 부주의가 395건(60%), 접촉불량 등 전기적 요인 118건(18%), 과열 등 기계적 요인 56건(8%) 순이었다.

 

화재 발생시간은 점심과 저녁식사 전인 11시와 17시 및 19시 전후로 많이 발생했다.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운전 중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졸리거나 피곤할 때는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히 휴식한 후에 운전해야 하며, 음식 조리 시 주변 정리정돈에 유의하고, 특히 불을 켜 놓은 채 자리를 비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지만석 행정안전부 예방안전과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평소보다 안전수칙을 더 잘 지켜, 안타까운 사고 없는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더퍼블릭 / 이동수 기자 lds@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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