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디지털혁신 정책 추진 위한 '3대 전략 분야 범정부 TF 운영' 추진

이동수 / 기사승인 : 2020-01-16 23: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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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역량 결집해 디지털혁신 정책 추진 예정

'3대 전략 분야 범정부 TF' 추진계획 [ 행정안전부 / 더퍼블릭 ]

 

 

 

정부는 문재인 정부 임기 후반기의 중점 추진과제로 범정부 협업을 통한 경제·사회 전반의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디지털혁신 3대 전략 분야 범정부 TF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3대 범정부 TF는 D.N.A(Data, Network(5G), AI) 등 디지털기술 혁신의 효과가 국민 삶과 경제.산업 전반에 확실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①데이터 3법 개정에 따른 하위법령 정비,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②데이터 기반 정부 서비스 혁신 및 ③데이터.인공지능 기반으로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 등 디지털 미디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위한 과제들을 발굴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데이터 3법 개정 효과를 극대화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하위법령 개정 등 차질 없는 후속조치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데이터 경제 활성화 TF」를 출범한다. 

 

「데이터 경제 활성화 TF」는 TF는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에 대한 편익을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데이터 3법 개정 효과가 현장에 착근될 수 있도록 정책방안을 강구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경제 시대에 발맞춰 정부의 대국민 서비스와 일하는 방식 전반을 혁신하기 위해 「디지털 정부혁신 TF」를 출범한다. 

 

디지털 정부혁신은 기관 간 데이터 연계 및 공동 활용을 전면 확대하여 국민에게 선제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기존 전자정부의 한계를 극복하고 범정부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게 된다.

 

디지털 미디어 산업 TF도 구성하게 되는데, 글로벌 미디어 산업 재편에 대응하여 한류 콘텐츠, 네트워크 및 디바이스 경쟁력을 활용하여 미디어 플랫폼을 혁신하고, 데이터.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플랫폼·콘텐츠·네트워크 전반의 혁신을 촉진함으로써 미디어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의 일환이다.

 

이러한 3대 범정부 TF는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실을 중심으로 범부처 및 민간 전문가그룹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이번에 신설된 디지털혁신비서관이 3대 TF 운영을 통해 발굴된 정책과제에 대한 종합 조정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4차산업혁명위원회 등 민간 전문가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적극적 의제 발굴 및 사회적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정부 당국자는 밝혔다.

 

 

 

더퍼블릭 / 이동수 기자 lds@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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