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이틀간 209만 명에 지급

김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3 23: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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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13일 08시 기준) 누적 2.96조원 지급
13일부터 사업자번호 홀짝 구분없이 신청 가능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1일부터 12일 이틀간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신청한 209만 명에게 2.96조 원을 지급(13일 08시 기준)했다고 밝혔다.

 

1차 신속지급 대상자 276만 명 중 첫 이틀간 누적 신청률은 76%로 새희망자금때 63%보다 13%p 높게 나타났다.

 

중기부는 신청 둘째 날인 12일 오전 6시부터 1차 신속지급 대상 276만 명 중 사업자등록번호가 짝수인 133만 명에게 신청안내 문자를 발송했으며, 12일 하루 동안 108만 명(신속지급 대상 276만명의 39%)이 온라인을 통해 신청해 신청자 수는 이틀 연속 10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한시라도 빨리 지급하기 위해 오전에 신청하면 오후에 지급하는 ’당일신청 당일지급‘ 체계는 지급은행과 협력을 통해 이번 주까지 연장・유지되며, 13일 0시부터는 1차 신속지급 대상자 중 11일과 12일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이 사업자등록번호 홀・짝수 구분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부대업체를 포함한 실외겨울스포츠시설과 숙박시설, 지자체가 추가하는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체, 새희망자금을 받지 못한 2020년 개업 소상공인 등에 대한 신속지급은 1월 25일부터 시작된다.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과장은 “13일 이후에는 사업자등록번호 홀・짝제를 적용하지 않으니 24시간 가동하고 있는 버팀목자금 누리집에 언제든 접속해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kjs@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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