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태양광 인증제품 사용 확대 및 품질·안전 강화

이동수 / 기사승인 : 2020-02-14 23: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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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제도에 대한 설명회 2월 14일(금) 서울비즈센터에서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태양광 주요 설비의 KS 인증제품 사용을 의무화하고 태양광 설비 시공기준을 개선하여 3월 2일부터 시행 예정으로, 변경되는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2월 14일(금) 서울비즈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제도개선은 인버터 등 태양광 설비의 품질향상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그간 전문가 자문위원회, 업계·협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되었으며, 주요내용은, ▲ KS 인증을 받은 인버터, 접속함의 사용 의무화 확대 ▲ 태양광 설비의 시공기준은 입지별 특성을 고려해 차별화 ▲ 태양광 설비 시공기준 적용 대상을 사업용(RPS) 설비까지 확대 등이다.

 

한편, 이번에 개정·시행되는 태양광 설비 시공기준은 정부 보급사업 설비는 금년도에 공고되는 사업부터 적용되고, 사업용(RPS) 설비의 경우에는 시행 이후 전기사업법에 따라 공사계획인가(신고)를 받는 설비부터 적용될 예정이라고 산업부 관계자는 전했다.

 

 

 

더퍼블릭 / 이동수 기자 lds@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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