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도 아다니그룹, 친환경제철소 합작사업 추진

배소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4 11: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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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포스코는 인도 아다니그룹과 친환경 일관제철소 등 합작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7일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김학동 철강부문장 및 아다니 가우탐 회장, 카란 항만·물류사업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인도 내 친환경 일관제철소 합작을 비롯해 탄소저감 정책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수소, 물류, 화학 등 그룹차원의 협력 가능한 다양한 사업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제철소 건설은 인도 서북부 구자라트 주 문드라 지역을 검토중이다.

최정우 회장은 이날 서명식에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포스코의 제철 기술력과 아다니그룹의 에너지, 인프라 전문성이 결합할 경우 철강을 비롯한 미래 친환경 사업에서 다양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양사의 역량을 집중해 한국과 인도간 모범적인 협력모델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우탐 아다니그룹 회장은 “세계 최고의 철강 경쟁력을 보유한 포스코와 협력을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 본 파트너십은 인도 제조업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며 미래 친환경 사업에서 입지를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사진제공=포스코]

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kei.05219@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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